북한이 9차 당대회 이후 지방 당 조직이 중앙에 보고하는 문건에 대해 전례 없이 강도 높은 검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. 단순한 형식 점검을 넘어 문장 표현과 수치, 지침 반영 여부까지 문제 삼아 문건을 대거 반려하면서 지방 당 간부들 사이에서는 “서류 한 장 잘못 올리면 끝날 수 있다”는 공포감 섞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. 평안남도 소식통은 8일 데일리NK에 […]
Kaynak